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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자연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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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자연스럽지 않다 “함께 생활하는 인간들 사이의 평화 상태는 결코 자연 상태가 아니다. 자연 상태는 오히려 전쟁 상태다.” 독일 철학자 칸트의 말이다. 평화는 자연스레 오지 않는다.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대선 후보 대부분이 안보를 강조한다. 평화 이상의 안보는 없다.   원형의 전설 자유와 평등의 첨예한 갈등이 핵전쟁으로 비화한 어느 …


영원한 평화를 위해
서양철학,정치

2466호 | 2015년 2월 26일 발행 강영계가 소개하는 칸트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 강영계가 옮긴 이마누엘 칸트(Immanuel Kant)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Zum ewigen Frieden)≫ 평화는 자연이 아니다 자연 상태는 끊임없는 위협이다. 평화는 힘과 힘이 균형을 이룰 때만 나타나는 특별한 현상이다. 칸트는 모든 국가의 힘이 가장 활기차게 경쟁하는 균형의 상태를 설계한다. “함께 생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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